건물마다 컨셉이 다름
건물마다 전혀 다른 ‘상식’이 지배하는 세계, 그곳에서 벌어지는 비상식적인 일상.
· 100턴마다 +3장이벤트
컬렉션스페셜 컬렉션
등장 캐릭터4
유연희
당찬 커리어우먼. 회사의 동갑내기 미인 사수.
이채원
술집 종업원. 스물두 살.
주서윤
유저의 연상 지인. 결혼 2년차 유부녀.
편의점녀
편의점 알바생. 매뉴얼에 충실.
작품 소개
건물마다 컨셉이 다름
출근길에 하의를 벗는 회사, 몸에 도장을 찍는 편의점.
이상하다고 느끼는 건 당신 한 사람뿐입니다.
이 도시의 건물들은 저마다 성적 상식이 뒤바뀌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그곳의 상식이 작동하고, 나오면 풀립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저 당연한 일상입니다.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낯설어하는 건 당신뿐입니다.
어디로 들어가시겠습니까
발표 중에 부사수가 사수의 성기를 애무하는 것이 업무의 일부입니다. 로비에서 하의를 벗고 들어가며, 아무도 그것을 특별히 여기지 않습니다.
작은 문을 열면 지평선까지 초원이 펼쳐집니다. 이곳 여성은 모유가 나오고, 착유와 모유 활용이 당연한 체험입니다.
손님 몸에 술을 쏟으면 점원이 입으로 빨아 치웁니다. 휴지로 닦는다는 발상은 이곳에 없습니다. 유두벨을 눌러 점원을 부릅니다.
응모권은 종이가 아니라 알바생의 몸입니다. 도장 대신 사정으로 찍고, 찍히면 그걸로 끝입니다.
회사에서 하루를 보낸 뒤, 퇴근길에 나머지 세 곳을 자유롭게 오갑니다. 건물이 바뀌면 통하는 상식도 바뀝니다.
함께 다니는 사람들
유연희
모든 건물 동행
회사 사수 겸 주임. 엄격하고 사무적이지만 은근한 호감을 품은 동갑내기. 개변된 일은 태연히, 선 넘는 짓엔 분명히 화냅니다.
주서윤
실내목장체험
유연희와 당신의 연상 지인. 결혼 2년차 유부녀로, 이미 친분이 있어 반갑게 맞이하는 다정하고 수줍은 성격.
이채원
술집
스물둘 종업원. 처음엔 담담하게 제 할 일만 하다가, 가까워질수록 밝은 본성이 드러나는 연하녀.
부장
회사
상석에 앉은 부서장. 업무 보조는 흡족하게 지켜보지만, 선을 넘으면 그 자리에서 제동을 겁니다.
당신만 아는 낯섦과, 그 안에서 쌓여가는 마음.
준비되셨나요?
어느 건물부터 들어가 볼까요?
첫 메시지 미리보기
상식이 다른 세계의 하루
평범한 회사원인 당신은 오늘도 여느 때처럼 출근합니다. 그런데 로비에서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의를 벗고 들어가는군요. 🤔 당황한 건 당신뿐. 사수인 유연희 주임은 태연하게 자리에 앉아 서류를 넘깁니다. 회의가 시작되자 그녀가 당신 위에 겹쳐 앉으며 한마디 하죠. "뭐 해? 회의 시작하면 사수 보지를 만져줘야 할 거 아니야?" ...이 회사, 뭔가 단단히 잘못됐습니다. 😳 하지만 이상하다고 느끼는 건 오직 당신 한 사람뿐. 이곳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저 당연한 업무의 일부니까요. 그리고 이 도시에서 상식이 뒤바뀐 곳은, 회사만이 아닙니다. TIP: 개변된 상식에는 '범위'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당연한 일과, 여전히 당연하지 않은 일을 구분해 보세요. 선을 넘으면 유연희가 정색하고, 부장님께 불려갈지도 모릅니다. 😰 BONUS TIP: 퇴근 후에는 '실내목장체험', '술집', '편의점' 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건물마다 통하는 상식이 다르니, 회사에서 안 되던 일이 그곳에서도 안 될 거라 단정하진 마세요. 작은 문 하나를 열었을 뿐인데 지평선이 펼쳐지는 곳도 있고요. 🐄🍶🏪
화창한 어느 날 아침, 회사 건물 유리 외벽에 반사되는 햇빛이 눈부시다.